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참석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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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참석 위해 방한
  • 이일성 발행인/ 기자
  • 승인 2010.11.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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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성장 분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토론 주관 -
 세계 최대의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 www.schneider-electric.co.kr)은 자사의 사장 겸 CEO인 쟝 파스칼 트리꾸아 (Jean-Pascal Tricoire)가 G20 기간 동안 함께 개최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녹색 성장 분과에서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논의하는 워킹 그룹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 쟝 파스칼 트리꾸아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에너지 효율성 및 스마트 그리드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의 녹생 성장 분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워킹그룹에 참여하는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온실가스의 배출을 제한하고, 변동이 심한 에너지 가격으로부터 세계 경제가 위협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자본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을 이뤄내는 것이야말로 현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그래서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이번 행사에서 관련 의제에 대해서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관리 영역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에너지 효율성을 넘어, 에너지 관리 영역의 모든 솔루션을 통합해 전체로서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EcoStruxure™ 솔루션 아키텍트를 소개하고, 전력/데이터센터/프로세스/기계/빌딩 컨트롤/물리적 보안 등을 통합해 하나의 통합된 지능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각 산업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효율성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력 공급을 위한 네트워크가 점차 복잡해지고 안전성이 취약해지면서, 최근에 지능적이고,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그리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지속적으로 효율화 시켜 줄 스마트 그리드 전략이 필요해 지고 있어,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적극적인 에너지 관리부터 유연한 배전을 통한 전기 공급의 인프라 변화, 재생 에너지의 통합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리드를 가능하게 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전략을 대해서 언급할 것이다.
 
 G 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분야의 도전과 과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운영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



쟝 파스칼 트리꾸아 CEO는 “새로운 시대를 개막하면서 혁신과 이동성, 지능적인 변환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래에 대해서 낙관적”이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하면서도 진정한 잠재력을 표출 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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