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교회 창립 65주년의 박영찬 담임목사 설교와 자취
상태바
동산교회 창립 65주년의 박영찬 담임목사 설교와 자취
  • 송경희 부장/기자
  • 승인 2017.06.11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동산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으로 1952년 6월 대구시 동구 신천동 91번지에 김의창 목사, 김병간 장로 외 30여명으로 천막교회를 시작으로 설립되어 지금까지 즐거움이 넘치는 교회, 기쁨으로 거두는 교회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있다.

 현재의 동산교회 현대식 신건물은 현 박영찬 목사 취임 11년만인 2010년 4월 4일 현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5길 31(신천동1466)에 대지3,095㎡(936평), 연면적4,693㎡(1,419평)의 새예배당을 갖추었다.
 
 2017년 6월 11일 일요일은 이러한 동산교회가 설립 65주년을 맞아 예배드리는 뜻깊은 날이었다.


 이날 박영찬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다섯가지의 감사함을 말하였는 데,
 
 첫째는 우리 교회를 세워주셔서 감사함과
 둘째 우리 교회의 머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함과
 세째 우리 교회가 하나되게 하셔서 감사함과
 네째 우리를 자라게 하셨으니 감사함과
 다섯째 우리 교회를 보내어 주셔서 감사함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간의 목회자와 신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함과 더불어 참된 성령이 충만한 은혜의 길로 정진하자고 역설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