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여야정 협의체 참여 반대하는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발언 강력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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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여야정 협의체 참여 반대하는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발언 강력비판.
  • 이무제 서울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17.07.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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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저녁, 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 브링핑 -
 

 정의당은 브리핑을 통해 여야정협의체에 정의당이 참여하는 것을 두고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반대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26일 국민의당 김동철원내대표는 제 24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여야정협의체에 정의당이 참여하는 것을 두고, 반대입장을 표명하면서, 정의당이 참여한다면 조원진 의원이 소속된 새누리당도 참여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동철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원내대표.

 이에 대해, 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26일 저녁 브리핑을 통해, ‘먼저 새누리당은 조원진 의원의 탈당으로 의석수가 0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 면서, 사실관계는 확인하시고 핑계를 대시길 바란다.'  말했다.

 이어 그는‘ 여야정협의체는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만난 자리에서 함께 논의된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국정협조를 위해 대통령이 원내정당들에게 먼저 제안한 것이다' 고 말하면서, 국민의당을 포함한 야 3당이 정의당을 계속 배제하려는 것은 아무런 명분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는 일이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김동철 원내대표의 이런 기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정의당에 대한 배제를 천명하는 것이다.' 고 전하면서, '정의당은 탄핵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과 함께 파트너쉽을 가지고 정국을 주도해왔고,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 주장하면서, 이제 와서 원외 정당인 새누리당까지 갖다 붙이며 정의당의 위상을 폄훼하는 것은 매우 무례한 처사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추 수석대변인은 '정의당의 최근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을 앞서고 있다'  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5체제는 지난 총선을 통해 국민들이 선택한 것이고,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김동철 원내대표의 태도는 스스로 국민의당의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고 전하면서, 협치를 위한 김동철 원내대표와 국민의당의 태도변화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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