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이틀 동안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고 영하 10도로 곤두박질 친 동장군의 기승이 맹위를 떨친 지난 2일 아침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灣)에 아침이 햇살이 비치자 피어오르는 물안개 사이로 겨울진객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灣)에 겨울진객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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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이틀 동안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고 영하 10도로 곤두박질 친 동장군의 기승이 맹위를 떨친 지난 2일 아침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灣)에 아침이 햇살이 비치자 피어오르는 물안개 사이로 겨울진객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灣)에 겨울진객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