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8.15 수 20:23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 포토뉴스
     
여.야, 인터넷 은행 특례법·특활비 활성화 등 합의
2018년 08월 08일 (수) 15:30:20 이일성 대표/ 기자 sunsta@sunnews.co.kr
   
▲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폭염 전기요금 대책 등에 관한 회동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야가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과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합의했다.

 8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재난안전법에 폭염과 혹한을 추가하는 법안과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 규제(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소유에 제한을 두는 제도)를 완화하는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에 대해 특별한 이견 없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또 피감기관의 지원에 의한 현역의원들의 해외출장 문제를 대처하고자 국회의장 산하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처리했다.

 원내 대변인에 따르면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각각 2명, 바른미래당 1명, 그리고 2명은 외부인사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외부인사는 국회의장 추천이고 그 중 한 명이 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합의했다.

 여야 원내 대변인들은 "외부기관이 경비를 지원해서 국외활동을 하는 경우 신고하게 돼 있고 그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서만 (해외 출장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치권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특수활동비 문제에 대해선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특활비는 폐지하고 특수활동비 대신 업무추진비, 특수목적비 등으로 용도를 명확하게 구분해 깨끗하게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야 원내대변인들은 "국회 운영위원회 산하에 제도개선소위원회를 둬서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정비된 제도는 내년부터 적용을 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8월 임시국회에서 입법 성과를 내기 위해 앞서 민생경제법안TF에서 협상중인 상가임대보호차, 규제혁신법을 가능하면 빠른 합의를 거쳐 통과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여야 원내대표들은 오는 16일 또 다시 만나 9월 정기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카카오스토리
이일성 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