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9.24 월 14:51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경제 | 포토뉴스
     
정부 "30만호 신규주택 공급, 부동산 시장 잡겠다"
2018년 09월 13일 (목) 15:20:55 정관락 경제부장 rak03@hanmail.net
   
▲ 김동연 경제부총리(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 등 장관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주택시장 안정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수요 많은 곳에 30만호 신규주택을 공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시장을 잡겠다고 나섰다.

 1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등급 이하 그린벨트 지역 등 30곳에 30만호 공급을 핵심으로 한 관계부처 합동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지자체와 (공급과 관련된) 절차를 진행중"이라면서 "절차가 종료되는 21일 (주택 공급)입지와 수량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발표 때 서울시와 갈등을 겪고 있는 그린벨트 해제 관련된 문제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정부는 수도권내 교통여건이 좋고 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공택지 30곳, 30만호를 개발할 방침이며 도심내 유휴부지, 보존가치 낮은 3등급 이하 그린벨트 등을 활용키로 했다.

 1~5등급 그린벨트 지역 중 해제 및 개발은 환경적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3~5등급지 활용이 원칙이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거주의무 요건 강화 등을 통해 적정 이익을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실수요자 주택수요에 따라 공공임대-분양비율을 지자체와 협의해 탄력 적용한다.

 또 도심내 공공주택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 도심내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해 다양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토리
정관락 경제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