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1.15 목 17:46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 포토뉴스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접견
2018년 09월 14일 (금) 18:24:18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부장 leehy0527@sunnews.co.kr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비상대책위원장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18. 9. 14(금) 15:00,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준 위원장과 스미스 대사의 대화 내용 全文은 다음과 같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6개 국어에 능통하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대단하다.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어느 정도. 그런데 언어 중에서 한국어는 실제로 제일 어려운 언어라고 생각한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아마 그럴 것 같다. 한국 생활하시기 어렵지 않나.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생활은 어렵지 않다. 아주 좋은 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얼마나 됐나.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올해 3월에 부임했다. 그런데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아마 15년전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그 때는 어떤 일로, 무엇 때문에.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그 때 영국 외무성에 동아시아 국장 그런 일을 했다. 관련해서 예를 들어서 노무현 대통령 때 영국 방문에 대해서 방문 준비에 참여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하여튼 반갑다. 영국은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전에 참여해주셨고 또 우리 축구선수들이 여기서 뛰어서 가까운 나라가 됐다. 원전, 원자력에 대해서 전문가라고 들었다.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오늘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서 저를 만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부임한 이래로 초기에 만나신 많은 분들 중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한국 전쟁에 영국참전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다. 정말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한영 간 우호관계를 더욱더 뜻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원전 전문가신데 우리 한국전력이 무어사이드 원전 짓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일이 잘 됐으면 좋겠다.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저희도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한영 간 협력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지만 이건 사업적인 거라서 사업적인 마인드로 사업적인 결단에 따라서 잘 결정되리라 생각한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지금 여러 가지 현안이 걸려있는데 우리가 영국하고 FTA 문제도 걸려있는데 그것도 좀 잘 됐으면 좋겠다.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위원장님께서 말씀 해 주신 한영자유무역협정이 지금 저의 최대의 큰 관심사다. 그래서 이러한 것에 대해서 언급해주고 공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이 한영 자유무역협정을 통해서 영국이 EU를 탈퇴한 후에도 이 공백상태가 없이 사업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이러한 모든 한영 간의 우호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래서 양국 간에 지금 발생하고 있는 무역이나 경제가 어떠한 것도 깊은 영향을 받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카카오스토리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