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한국의 주커버그가 될 청소년 CEO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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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한국의 주커버그가 될 청소년 CEO 육성
  • 김선옥 기자
  • 승인 2011.03.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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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창업영재를 발굴하여 법인설립부터 청산까지 기업운영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새싹기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싹기업 프로그램은 창업영재로 구성된 45개의 팀을 전국에서 발굴하여 법인설립, 운영, 연수 및 법인청산까지 기업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의 실무능력을 보다 깊이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법인의 설립에서 청산까지의 과정은 4회의 스프링캠프를 통해 우수 창업영재의 발굴 → 재택창업시스템을 통한 법인설립 → 기업운영 및 국내외 연수 → 법인청산의 순환시스템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법인청산 단계에 있어 기업경영성과가 우수한 창업영재가 법인유지를 희망할 경우 지속적으로 법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기업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창업지원단계까지 연계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새싹기업 프로그램은 4월 공고를 거쳐 45개의 팀을 선발, 올 12월까지 약 8개월의 기간 동안 창업영재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

새싹기업 프로그램의 운영과 더불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에 대한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운영 및 창업캠프 개최 등을 통하여 청소년의 창업마인드 함양을 지원하는 비즈쿨 지원사업의 올해 선정된 학교에 대한, ‘2011년 청소년 비즈쿨 지정서 수여식 및 담당교사 워크숍’이 3. 30(수) ~ 4. 1(금)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의 평가를 통하여 선정된 100개의 학교장, 담당교사 및 16개 시도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년도 운영결과가 우수한 3개 학교의 사례발표와 전문가의 특강, 토론 등을 통해 비즈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대 전파함으로서 전체 운영학교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이병권 과장은 비즈쿨 지원사업은 국내 유일의 정부지원 청소년 창업프로그램으로서 200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하는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이 획기적인 영재 발굴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쿨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042-481-4535), 창업진흥원(042-480-43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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