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5.23 목 10:39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대전/충청/세종 >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 뉴딜사업 현장방문 및 청년 구직자들과 대화
2019년 03월 14일 (목) 10:16:57 이경석 대전본부 차장/기자 a7515453@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인 동구 대동과 일자리카페‘꿈터’인 자양동‘커피니’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동구 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인‘하늘을 담은 행복 예술촌-골목이 주는 위로’사업 현장 곳곳을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대동 1-39번지 일원을 둘러 본 허 시장은“이 곳은 20년 이상 노후 주택들이 대부분이고 공가나 폐가가 많아 여러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등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여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뉴딜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공공미술을 기반으로 도시의 특성을 살린 채 주민의 주거복지와 삶의 질이 개선되고 도시기능이 활성화 돼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에게“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사업의 성공을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올 하반기부터 달빛아트센터, 예술촌 만들기 프로젝트, 공공임대주택, 공용주차장, 골목길 정비사업, 노후주택 정비사업 등대동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2021년까지 약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취업정보 및 취·창업컨설팅을 지원하는 대전 일자리카페‘꿈터’인 자양동‘커피니 대전우송대점’을 방문한 허 시장은구직활동가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청년 구직자들은“일자리카페 이용자에 대한 체계적인관리시스템이 필요하고, 대학가뿐만 아니라 청년 밀집 구역에 꿈터추가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평일 시간대(오후1시~ 오후7시)에 참여가 어려워 주말에도 운영하기를 희망한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신청부터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전일자리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고, 사전 상담 신청 시 토요일 프로그램 진행은 현재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꿈터 내에서 취업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의 현실감 있는 특강과 진로상담 기회를 부여해 지역 청년들이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 청년층의 유동인구와 생활권(대학 등)과의 인접성, 1일 평균 이용자 수, 카페공간분위기, 내부 활용여건, 사업주마인드 등을 고려해 ‘꿈터’로 이용할 카페를 선정했다.

 이 카페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가속화에 발맞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대전에 모두 5곳이 있다.

 충남대 앞 ‘카이로스', 한남대 앞 ‘유앤아이' 한밭대 앞 ‘데일리'우송대 인근에 ‘커피니’, 목원대 인근에 ‘파스쿠찌’ 카페가 꿈터지정 카페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카페별로 ▲ 취업상담 ▲ 진로·직무상담 ▲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 멘토링 ▲ 현장면접 ▲ 취업특강 등의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위한 스터디룸과 취업정보시스템(키오스크)을 무료로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이경석 대전본부 차장/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