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고위직 청렴도, 부패위험성 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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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위직 청렴도, 부패위험성 진단 실시
  • 김동성 차장/기자
  • 승인 2019.06.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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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직 대상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로 청렴문화 정착 유도 -

 경북교육청은 이번 달(6월) 30일까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대상 고위공직자는 본청(국장․부서장), 직속기관(기관장․부장․과장), 교육지원청(교육장․국장․과장),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장(5급), 공립단설유치원장, 공․사립 학교장, 공립학교 5급 행정실장 총1,100명이며,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온라인(이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 이은미 경북도교육청 감사관

 고위직 대상 자체 청렴도 평가는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등 19개 항목을 통해 진단하며, 이 밖에도 경북교육청의 조직개방성, 연고주의 등 부패 위험도를 묻는 조직 환경 진단과 본청 부서장에 대한 청탁위험성, 재량의 정도 등 부패 위험도를 묻는 업무환경 진단까지 포함하여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학교장 성과상여금과 4 ․ 5급 공직자 개인 성과평가에 반영되며, 산하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도 반영된다.

 또한 9월에 5급 승진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개인청렴도 평가에서는 기준점수(60점)를 미달할 경우 컷오프제를 적용하여 승진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은미 감사관은 “학교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통해 관리자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솔선수범을 통한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