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7.19 금 22:00  
종합뉴스 전국뉴스 방송/포토 독자광장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사제보
> 뉴스 > 부산/울산/경남 > 울산
     
용산케미리화학, 울산에 약 500억 원 규모 신규투자
2019년 07월 11일 (목) 10:47:51 이정헌 울산본부 차장/기자 simba365@sunnews.co.kr
   
▲ 울산광역시청 전경

 울산시는 용산화학과 핀란드 케미라사(社) 간 합작사인 용산케미라화학이 울산 남구 부곡동 일원에 약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용산케미라화학은 남구 사평로 32번길에 위치한 용산화학 울산공장 내에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6월부터 오는 2020년 12월까지 고분자응집제(DPAM)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이 공장은 시험가동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산화학과 합작하는 핀란드의 케미라사(社)는 수처리제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케미라사(社)의 이번 신규투자는 지난 4월 울산시 투자유치단이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케미라사를 직접 방문해 외국인 투자 특전 지원제도와 인·허가 등 행정지원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경영진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최근 고분자응집제(DPAM)의 원료인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주요 고객사의 납품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용산미쓰이화학과 가동률 저하로 고민하던 용산화학의 DAQ생산라인이 이번 합작투자로 정상가동이 가능해져 더욱 의미가 크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산케미라화학의 합작투자 확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기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합작투자가 국내기업과 외투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용산화학 관계자는 “이번 합작투자로 미래 성장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장 건설과 운영,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분자응집제(DPAM)는 아크릴아마이드와 DAQ(Dimethylaminoethyl Acrylate Methylchloride Quaternary Salt)을 원료로 생산되며 폐수처리, 제지, 원유채굴용 첨가제 등 산업 전반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이정헌 울산본부 차장/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썬뉴스(http://www.su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02-762-6886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FAX 492-8736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200길 32-4 (만촌2동 935-6) | 053-746-3223, 283-3223 | FAX 053-746-3224, 283-3224
신문등록 대구아00028 | 등록일자 2009년 7월 29일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李恒英 | 편집인 李日星
독자제보 010-2010-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송경희 부장
Copyright 2009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