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말한 it book. ‘미란다 커의 시크릿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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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말한 it book. ‘미란다 커의 시크릿 다이어리’
  • 이예원 기자
  • 승인 2011.06.03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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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교보 인터넷, 내한 기념 댓글 이벤트 실시. 뷰티 시크릿 아이템 증정 -
 “워너비 슈퍼스타 ‘미란다 커’, 어떻게 하면 그녀처럼 될 수 있을까?”

 우리는 미란다 커를 모른다. ‘톱 모델, 원조 베이글녀, 올랜도 블룸의 아내’. 이건 미란다 커의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이 책에 담은 나의 경험담과 확신을 통해 여러분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믿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기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은 자신 만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누구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미란다 커)

 한국을 방한한 호주 출신의 톱 모델 미란다 커는 움직이면 모든 것이 뉴스가 되는 톱 스타이다. 매체에서 미란다 커는 일과 사랑, 가정에서 이상적인 완벽한 여성으로 나오며 대중들은 미란다 커의 이런 모습에 환호한다. 평생을 사랑만 받았을 것 같은 미란다 커가 책을 쓴다면 어떤 내용이 담길까?

 ‘미란다 커의 시크릿 다이어리’(soul, 혜원출판사)는 미란다 커가 직접 쓴 자서전이다. 그녀는 책에서 철부지 어린 시절부터 현재의 세계적인 모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톱 모델이 된 비결, 그녀의 인생에 힘을 주었던 글귀를 담았다.

 이 책에는 일반 팬들이 미처 몰랐던 미란다 커의 일상이 담겨 있다.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자신감, 아이를 낳은 지 두 달 만에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화보를 찍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미란다 커는 모델로 데뷔한 어린 시절부터 톱 스타와 결혼, 임신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다. 매스컴 안의 그녀는 화려하고 행복해 보였지만 그 이면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 모델 일을 하기 이전과 화려했던 무대를 내려온 뒤의 그녀에 대해서는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 빅토리아 시크릿 쇼 사진
 ‘미란다 커의 시크릿 다이어리’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비밀이었던 뒷이야기가 실려 있다. 16살 처음 사랑했던 남자친구를 교통사고로 먼저 보내야 했던 경험을 밝히고, 멘티들에게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기 위한 그녀만의 비밀을 공개한다.

 그녀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예시로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전달한다. 몸매와 사생활 등 외적인 면만 노출했던 미란다 커. 그 모습만이 그녀의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진실한 그녀를 보여준다.

 자서전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중에 있으며, yes24, 교보 인터넷에서는 내한 기념 댓글 이벤트를 통해 그녀의 뷰티 시크릿 아이템을 증정하고 있다.

홈페이지:혜원출판사(www.hyewonbook.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1984_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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