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희룡, 유승민 최고위원이 지난 11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쇄신과 관련해 쓴소리를 하고 있다. "처절한 반성과 국민에 용서를 구해야 한다", "정신상태를 바꿔야 한다", "당 대표부터 기득권을 내려 놔야한다"는 등의 발언이 쏟아졌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썬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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