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YTN 이 낙하산 사장퇴진과 공정방송 회복을 위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지구가 거의 반바퀴가 돌아가고 있지만 언론파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하에 해고된 언론노동자만 15명, 500여명이 징계와 인사불이익을 받기도 했습니다. 'MB 언론'이기를 거부한 언론노동자들이 유튜부 등 짧은 동영상을 통해 '공정방송'의 염원을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MBC본부는 파업 어디까지 가 봤니라는 동영상을 만들었고, 김재철 구속 촉구 백만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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