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본부파업 117일간의 기록
상태바
MBC본부파업 117일간의 기록
  • 썬뉴스
  • 승인 2012.06.01 0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KBS, YTN 이 낙하산 사장퇴진과 공정방송 회복을 위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지구가 거의 반바퀴가 돌아가고 있지만 언론파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하에 해고된 언론노동자만 15명, 500여명이 징계와 인사불이익을 받기도 했습니다. 'MB 언론'이기를 거부한 언론노동자들이 유튜부 등 짧은 동영상을 통해 '공정방송'의 염원을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MBC본부는 파업 어디까지 가 봤니라는 동영상을 만들었고, 김재철 구속 촉구 백만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