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태풍 ‘미탁’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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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태풍 ‘미탁’ 수해복구 지원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19.10.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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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덕산3리”일대...수해복구 지원활동 펼쳐 -
독도재단이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울진군 덕산3리에서 진흙과 쓰레기 치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독도재단이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울진군 덕산3리에서 진흙과 쓰레기 치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울진군 덕산3리 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 활동에 적극 나섰다.

 독도재단은 지난 7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피해지역에서 재단의 공적책임을 다하고 수해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출장·교육·환자 등 불가피한 인원을 제외한 임직원들이 출근 후 곧바로 수해현장을 찾아 조기 복구에 총력를 다했다.

독도재단 수해복구 대민지원
독도재단 수해복구 대민지원

 이들은 수몰된 가구의 진흙과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구슬 땀을 흘렸다.

 수해지역 주민은 “참으로 막막했던 순간에 현장복구 지원을 나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이처럼 큰 힘이 될 줄은 몰랐다”며 감사를 전했다.

 재단은 독도관련 민간단체와 긴급회의를 갖고 민간차원의 복구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순식 사무총장은 “이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 덕산리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수해 복구현장을 찾았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 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