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산물 우수관리 실천강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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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산물 우수관리 실천강화 캠페인 전개
  • 심순자 서울본부/사회부차장
  • 승인 2019.10.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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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제도 실천 강화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11일 서구 검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생산자단체, 관계공무원, 농협직원 등이 참여하여 농산물 우수관리(GAP)실천 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에게는 비료·농약관리, 토양·용수관리, 수확 후 관리, 작업자 안전 등 생산자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관리 인증제도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로, 농산물에 잔류된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인증 제도를 말한다.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농산물 우수관리(GAP)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활용하여 검단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생산자가 직접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농산물 우수관리(GAP) 농산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및 유통·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촉진을 위한 리플렛을 배포했다.

 인천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은 9월말 현재 357농가이며 410ha 농지에서 4천7백톤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8개의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생산자의 농산물 우수관리(GAP)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활성화운동 전개로 소비자들에게 농산물 우수관리(GAP)가치 전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