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정화 ‘민생찾아 3바퀴-3일차’ 청년표심은 우리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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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김정화 ‘민생찾아 3바퀴-3일차’ 청년표심은 우리가 접수한다
  • 송경희 부장/기자
  • 승인 2020.04.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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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세대 청년찾아 청년정책 홍보, 시민에 최적화된 정책과 진심으로 표심 끌기 전략 -
민생당, 김정화 ‘민생찾아 3바퀴-3일차’
민생당, 김정화 ‘민생찾아 3바퀴-3일차’

 민생당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가 3일차로 접어들었다.
 3일차에는 청년 특화 정책을 가지고 수도권 청년이 있는 곳곳을 누빈다. 이번 3일차에는 지하철2호선을 중심으로한 청년 타켓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성수역을 시작으로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특유의 스케치북 메시지 운동과 함께 문래역, 홍대입구역을 방문한다.
 성수역에서는 수제화 거리를 방문하여 청년창업공방에 들러 코로나19로 어려운 현 상황과 창업실태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당 정책을 공유한다고 한다.

 김정화 선대위원장은 이동하는 지하철내에서도 개찰구와 탑승 플랫폼, 전동차 내부를 두루 누비며 정책 홍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를 대비해 소수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국민께 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진심을 가진 정책과 의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 문래역에서는 예술인 문화창작촌을 방문한다. 특유의 예술문화가 곳곳에 서려있는 이곳에서 젊은 예술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예술활동을 영위하는지 점검한다.

 3일차 마지막 일정은 홍대입구역이다.
 토요일 저녁 홍대입구의 젊음이 넘치는 메인 까페거리와 걷고싶은거리를 행진하고, 일명‘연트럴파크’로 불리는 경의선숲길을따라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이 날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특유의 차분함과 진정성 있게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호소한다면 결국 민생이 국민께 선택받는 정당이 될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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