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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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등극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0.07.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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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9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결백>은 누적 관객 74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이봉근, 이유리 주연의 <소리꾼>과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베이젼 2020>이 개봉했다.

 국내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살아있다>가 예매율 48.8%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예매율 11.5%로 2위를 차지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예매율 10%로 3위에 올랐다.

 이봉근, 이유리 주연의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예매율 9.1%로 4위를 차지했고,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베이젼 2020>은 예매율 5.5%로 5위에 올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설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는 예매율 2.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7월 2일~2020년 7월 8일)

 1. #살아있다
 2.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3. 결백
 4. 소리꾼
 5. 인베이젼 2020
 6. 다크 나이트
 7. 위대한 쇼맨
 8. 야구소녀
 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10. 사라진 시간

 다음 주는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주연의 <밤쉘>이 개봉한다. <밤쉘>은 미국 폭스 방송국에서 벌어진 실제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빅쇼트>의 각본가인 찰스 랜돌프가 시나리오를 써 일찍부터 기대를 모았던 영화다. 그 외 해양 재난을 그린 <딥워터>와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코믹 드라마 <불량한 가족>이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