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업체 창현씨엔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후속으로 MBC 새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자사 모니터를 협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협찬하게 될 제품은 다이아몬드 무결점 모니터로 최신 모델이며, 특징으로는 기존 모니터와 비교하여 두께가 얇아져 이동이 쉬워졌으며 10,000:1의 동적 명암비를 지원하여 더욱 생생하고 압도적인 현실감 있는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Full HD를 지원하여 보다 선명한 화질의 영화감상 및 고해상도 3D게임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 모니터는 그 동안 남자를 믿었네, 넌 내게 반했어, 불굴의 며느리, 당신 참 예쁘다 등 그 외에 수많은 드라마에 협찬을 해왔으며 이번 드라마를 보며 중간중간 어디에 숨어있나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창현씨엔지는 또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송협찬을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소비자와 친해지는 소통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창현씨엔지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애용해달라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다양한 노출을 통해 소비자의 눈에 익으면서 안정적인 성장에 많은 기여 감사드린다며 여름휴가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주소:http://www.chcng.co.kr/)에 들어가 공지사항에서 사이트 확인 후 많은 참여를 바란다.

 한편 천번의 입맞춤은 인생에서 패배를 맛본 주인공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패자부활전을 그린 가족멜로극으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정통드라마의 대가 박정란 작가와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연출을 자랑하는 윤재문 PD가 의기투합한 새 주말연속극으로, 제작발표회 할때부터 언론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현우, 서영희, 류진, 김소은, 포미닛 남지현, 비스트 윤두준 등 쟁쟁한 스타의 출현으로 방영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주 8월 20일 토요일 저녁 8:40분 첫방을 앞두고 있으니 많은 시청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