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농업대학, 타도시민 30명 대상 귀농ㆍ귀촌 단기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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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업대학, 타도시민 30명 대상 귀농ㆍ귀촌 단기 과정 개강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20.10.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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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경주시민과 타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단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맞춤 교육으로 낮 시간에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으로 실시된다.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3시간 동안 귀농정책, 수도작, 채소, 축산, 과수, 양봉 등 다양한 주제로 작목 별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첫 수업은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0일 두번째 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집합 교육으로 실시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교육장 입장 전 발열검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교육이 진행된다.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기술을 겸비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