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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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본격 추진
  •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 승인 2020.11.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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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전문가 초청, 정부 정책방향 등 교육 개최 -
충북도는 19일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총괄관리자(PM/Project Manager)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도는 19일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총괄관리자(PM/Project Manager)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도는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19일(목)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총괄관리자(PM/Project Manager) 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실국(분야)별 총괄관리자를 지정하고 이들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교육이다.

 도청 실국 관리자와 시군 담당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판 뉴딜과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 및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재정기획심의관의 강의와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성장동력 사업 등에 대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의 강의가 이어졌다.

 충북도는 코로나에 대응한 경제회복조치로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데 이어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 뉴딜을 발표하는 등 국가차원의 발전전략을 추진 중인 정부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와 코로나 이후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발굴이 절실한 때”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 노하우 습득과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사업발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1년 충북도 정부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6조 6,33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2.1% 증가*하였으며, 현재 국회 심의 중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현안 사업비를 최대한 증액시킬 예정이다.
* 지난해 (정 부 안) 5조 9,218억원 대비 7,117억원 증가(12.1%↑),
(최종확보) 6조 0,854억원 대비 5,481억원 증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