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는 실격에 충격을 받은 듯 얼굴을 감싸쥐어 그의 경기를 손꼽아 기다린 관중들의 안타까움을 더하였다.
이에따라 남자 100m에서 요한 블레이크(22, 자메이카)가 우승하며 새로운 영웅이 된 것.
월터 딕스(미국)가 10초08로 2위, 킴 콜린스(세인트 키츠 네비스)는 10초09로 3위, '백색탄환' 크리스토프 르메르트(프랑스)는 10초19로 4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사인 볼트는 실격에 충격을 받은 듯 얼굴을 감싸쥐어 그의 경기를 손꼽아 기다린 관중들의 안타까움을 더하였다.
이에따라 남자 100m에서 요한 블레이크(22, 자메이카)가 우승하며 새로운 영웅이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