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노리, 영동 사계절야영장서 언텍트쇼케이스
상태바
가야노리, 영동 사계절야영장서 언텍트쇼케이스
  • 최미영 문화부기자
  • 승인 2021.04.02 0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춘풍(春風) 가야노리, Spring Breeze Showcase -
가야노리 이미지 사진
가야노리 이미지 사진

 가야금중주단 가야노리가 바람이여 신곡발표를 위한 언텍트쇼케이스 춘풍(春風)을 3일 오후 두시 충북 영동 상촌면 물한계곡로 700 사계절야영장(캠핑장)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쇼케이스를 계획하는 가야노리는 25현 가야금을 중심으로 연주하는 가야금중주단이다. 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인 김태은이 단장을 맡아 김혜인, 김선아, 최도연, 오혜민, 박수원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야노리 김태은 단장
가야노리 김태은 단장

 이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가야금을 세계적인 음악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뜻을 두며, 21세기에 걸맞은 현대적인 창작 가야금 중주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임교민(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 작곡, 이승은 작사의 “바람이여” 신곡을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비대면 연주회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은 단장은 경북 상주 출생으로 김천예고졸, 국가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교육생,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과 박사수료, 제12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제5회 균화지음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산조적 감각 음반발매 등 국악과 가야금의 대중화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