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9회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 14일부터 나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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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9회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 14일부터 나흘간 개최
  • 박석현 강원본부 기자
  • 승인 2021.10.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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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동북아 대표 경제, 한류축제 '제9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4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주요인사 50명 이내로 초청하고, 참가기업 및 기업경제인 등은 온라인으로 150명을 초청해 14일 오전 10시 오크밸리 골프빌리지(메인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김덕룡 세계한상 이사장, 양창영 박람회 조직위 부위원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창우 조직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가상전시 플랫폼(www.gtiexpo.org)은 축구장 220개 정도 광활한 면적의 3D 가상전시관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을 위해 힐링과 치유를 테마로 가상 공원에 8개관 338개 기업, 1,059제품을 전시하고 쇼핑몰을 연동시켰다.

 특히, 일부 부스는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하여, 해당기업의 제품 구매는 물론 제품정보와 생산현장을 방문할 수 있으며, 비대면 화상 만남 기능도 탑재, 기업인과 바이어가 직접적인 소통도 가능하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검색창에서 <GTI박람회>를 검색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기기 등으로 시공간을 초월, 집에서도 GTI박람회를 관람하거나 쇼핑이 가능하며 1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로부터 도민과 참가기업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초강력 방역시스템을 갖추는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최기철 중국통상과장 겸 GTI박람회센터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쇼핑몰이 연동된 메타버스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출 및 내수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에 희망 주는 박람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