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국에 대해서 명쾌하고 객관적인 논리로 현실을 진단하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는 11월 3일 그의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2-292화 ‘오래 살고 볼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하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코로나가 확산 되ㅏ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하고,
여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18세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을 여당 광주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자 이 여학생이 '이틀 전만 해도 내가 여기 나올 줄 몰랐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라 한 말을 이 영상 제목에 선정하면서 그의 포퓰리즘에 대한 정책등을 비판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또한 각 부처마다 청년에게 정책 기획을 맡기겠다고 공약한 것은 아무리 청년지지가 필요하더라도 이 역시 포퓰리즘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정책 비판들은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혜안에서 나온 값어치 있는 정치평론으로 국민들도 귀 기울이어 시청할만 하다.
[전원책TV 망명방송 전재(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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