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으로 미래의학 연구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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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으로 미래의학 연구 판도 바꾼다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22.01.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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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
영남대 의과대학 전경
영남대 의과대학 전경

 영남대의료원(원장 김종연)은 최근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융합형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견인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기초의과학, 자연과학, 공학 분야 등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임상 의사에게 연구 및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영남대 의과대학은 2019년 시행 초기부터 참여하여 2022년까지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이경희)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 국고 약 13억 원을 지원받아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KIST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전공의 연구지원 및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하게 된다.

 이로써 영남대의료원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과 이번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까지 미래 의학연구를 주도할 토대를 확고히 구축하였다.

 영남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장성호 연구책임교수는 “전공의를 의사과학자로 육성하기 위해 본교 기초의학교실, 생명과학과, 공과대학 등 여러 단과대학과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융합연구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이끌 의사과학자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