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현장 성희롱, 서울시 예방 및 대응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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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현장 성희롱, 서울시 예방 및 대응 사업 본격화
  • 김정심 서울본부 사회부차장
  • 승인 2022.07.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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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과제 수행
장기요양현장 맞춤형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매뉴얼 보급
기관운영자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광범위한 성희롱예방교육 시행
장기요양현장 성희롱 전담 상담 창구 운영
​​​​​​​장기요양보험 이용자 및 보호자 대상 인식개선 홍보 -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발간 '장기요양현장 맞춤형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매뉴얼 보급' 책자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발간 '장기요양현장 맞춤형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매뉴얼 보급' 책자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이하 종합지원센터)가 장기요양 현장의 성희롱 예방과 대응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장기요양 현장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는 서울시 제2기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2022~2024년)의 열여섯 개 정책과제 중 하나로, 세부 사업은 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하고 있다.

 성희롱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장기요양현장 맞춤형 성희롱 예방 및 대응 안내서를 장기요양기관 편과 요양보호사 편으로 나누어 발행한 바 있다.
 7월에는 안내서의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담은 『요양보호사를 위한 성희롱 없는 돌봄 일터 가이드』가 나왔다. 안내서와 가이드는 종합지원센터가 2020년 실시한 ‘요양보호사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2021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실태조사 보고서」, ‘서울시 장기요양 현장 성희롱 피해 근절 대책 마련 토론회’ 등 기간의 활동을 반영하여 제작하였다.

 성희롱예방교육은 기관운영자와 장기요양요원으로 나누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 성희롱의 개념, 장기요양현장의 성희롱 실태와 특성, 사례를 배우게 된다. 
 기관운영자는 성희롱 예방과 처리 방법을, 장기요양요원은 대응법과 법적 구제절차까지 알 수 있다. 종합지원센터가 매월 3~6회 실시하고 있는 이 교육은 남녀고용평등 상 법정의무교육으로 인정된다. 
 한편 장기요양요원을 위해서 좋은 돌봄을 위한 조건, 장기요양보험 이용자의 특성과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응력 향상 실습 등의 심화된 내용으로 성희롱대응워크숍도 열린다. 종합지원센터는 이 교육들을 온라인 콘텐츠로도 개발해 2022년 하반기 중에 '돌봄이룸 온라인교육시스템'으로 수강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종합지원센터는 성희롱 피해를 입었을 경우 상담할 수 있는 전담 창구도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요원은 1544-7315 상담을 통해 대응과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받고 심리상담이나 관련 기관 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현장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은 이용자나 이용자의 보호자가 행위자인 특성이 있다. 상사나 동료가 가해자인 일반적인 직장내 성희롱과 다른 특성이기에 사회적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종합지원센터는 인식개선 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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