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서울·인천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상태바
국민권익위, 서울·인천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임정순 서울본부/기자
  • 승인 2022.11.24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인천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성과 및 우수 민원사례 등을 공유하고 옴부즈만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인천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서울·인천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이 직접 지역 주민의 고충을 해소한 우수 민원해결 사례를 발표하고 옴부즈만 역량 강화를 위한 의견교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서울 양천구 옴부즈만은 재개발구역 통행로 폐쇄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공정을 조정하고 보행 계단을 설치할 것을 의견표명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다른 지역의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초청된 안산시 옴부즈만은 재건축 추진과정에서 조합원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의견표명 사례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시 홍보활동, 읍면동을 찾아가서 직접 고충민원을 상담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운영성과 및 민원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지 않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위원회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문제를 지역에서 직접 해결하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빠른 시일안에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2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