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김대중 재단 광주광역시 북구 추진위원장(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장애인제도개혁특보단장)은 10월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국가와 국민의 명운이 걸린 매우 중대한 선거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력을 집중하고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의 압도적 승리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내년 4월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다.”며 “국민적 관심과 강서구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문 위원장은 “경제, 외교, 민생을 망치고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오만방자한 정권, 법과 상식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파탄 내는 무도한 검찰 독재정권 심판을 위해 반드시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당원들과 함께 강서구청 지인 찾기와 투표 독려 전화하기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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