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부총리, 11월 22일(수) 교육부-한국프로축구연맹 업무협약식 참석
늘봄학교 축구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2023년 수도권 5개 구단(서울, 인천 등)이 40개교에서 ’프로축구 구단 연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축구교실‘ 시범운영 -
늘봄학교 축구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2023년 수도권 5개 구단(서울, 인천 등)이 40개교에서 ’프로축구 구단 연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축구교실‘ 시범운영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22일(수), 늘봄학교 및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한 교육부-한국프로축구연맹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 개발, 학교스포츠클럽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프로축구 구단 연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5개 구단(서울, 인천, 수원, 수원FC, 성남)에서 총 4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시범운영*하고, 내년에는 25개 프로축구 구단의 참여를 이끌어 전국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 2023년 12월부터 2월까지 학교별 4회씩, 총 160회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업무협약식 이후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어린이 축구교실(축구클리닉)에 참여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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