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1일 12시 조금 넘겨 자진사퇴를 밝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오늘 오후 국회에 제안된 이 위원장의 탄핵안은 자동폐기 되었는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임명 98일 만에 불명예를 안고 퇴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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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1일 12시 조금 넘겨 자진사퇴를 밝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오늘 오후 국회에 제안된 이 위원장의 탄핵안은 자동폐기 되었는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임명 98일 만에 불명예를 안고 퇴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