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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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등 기자회견
  • 이일성 대표/ 기자
  • 승인 2024.01.14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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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실의 허위문자 작성 및 유포 고소고발 예정
사건 당일 소방과 경찰의 무전기록 공개요구 -
14일(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 전현희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등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4일(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 전현희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등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국회의원 포함 위원 등은 14일(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당대표 살인미수 사건에 관하여,
총리실의 허위문자 작성 및 유포를 고소고발 예정임을 밝히고, 아울러 사건 당일 소방과 경찰의 무전기록 공개요구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박상혁 위원(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오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 3차 회의를 마치고 오늘 대책위원회에 대한 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대책위원회 간사 박상혁 의원입니다. 그럼 먼저 오늘 오신 분들을 간략히 소개 말씀 올리겠습니다. 가볍게 목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저희 대책위원회 전현희 위원장님이십니다. 다음으로 황운하 위원이십니다. 이어서 이해식 위원입니다. 한민수 위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희 테러대책위원회에 합류하신 변호사이신 김동아 위원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당에 최근에 인재영입 5호로 영입되셨고 흉부외과 전문의이신 강청희 위원이십니다.

 오늘 저희 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경찰청장 항의 방문을 진행하였고 오늘 진행 후 경과 및 상황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진행 상황과 그리고 저희 대책위원회가 활동할 방향 등 다양한 방면의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와 관련되어서 전현희 위원장의 브리핑이 있겠습니다.

 ◇ 전현희 위원장(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전현희입니다. 오늘 저희 대책위는 3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 내용에 관해서 오늘 국민 여러분들께 보고 드리고 앞으로 또 향후에 저희 대책위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어제 저희 대책위는 경찰청에 항의 방문을 했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10일에 발표했던 이재명 당 대표의 테러에 대한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 저희 대책위 입장을 전달하고 향후에 경찰에 관해서 저희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

 일단 경찰청이 10일에 발표한 수사 결과 발표는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정치적 테러 사건, 살인 미수의 그런 중범죄를 하나의 일개 형사사건 정도로 치부하려는 사건 자체를 축소하고 왜곡하려는 그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축소 왜곡 수사 실패한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향후에 경찰에서 이 수사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원점 재검토하고 재수사를 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범행 동기에 가장 결정적인 정보에 대해서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테러범의 당적, 그리고 테러범의 신상, 테러범의 변명문 등 테러 행위의 범행을 유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를 경찰이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을 하고 투명하게 국민들께 공개하기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총리실 대테러 상황실 문자에 관해서 그것의 작성 주체와 유포 경위에 대한 진상 요구를 요청하였습니다.

 사건 직후에 국무총리실 대테러상황실 발로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테러의 의미를 축소하고 사건의 경상이라고 주장을 하는 그런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그동안 민주당 행안위와 그리고 저희 대책위에서 진상을 파악을 한 결과 이 문제에 대해서 경찰청장의 입장을 물었고, 경찰청장은 그 부분에 대해서 사건 초기에 소방당국과 그리고 경찰청의 상황실에서 당시 상황을 종합해서 그 문자를 총리실에게 전달을 했고, 총리실에서 해당 기관에게 발송을 한 걸로 알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윤희근 경찰청장이 저희 대책위에게 답변을 하였습니다.

 일단은 경찰청에서 자체적으로 유포한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을 한 셈이고요. 적어도 총리실에서 이 문자를 해당 기관에게 발송했다는 사실은 경찰청장이 저희 대책위에게 그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한 지금 상태입니다.
 이 대테러 상황실의 문자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현재 정부에 의해서 이 사건이 테러 사건의 정치적 파장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 사건을 축소 왜곡하려는 의도와 그리고 수사를 축소 왜곡하려는 그런 의도, 그리고 또 사건을 축소하기 위한 언론 통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그런 의혹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건을 실질적으로 증거로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대테러 상황실의 문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대책위에서는 총리실이 발송한 대테러 상황실 문자를 누가 발송을 지시를 했고, 그 문자의 작성 경위는 무엇이고 그 문자가 어느 정도 유포를 하였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명명백백한 진상 규명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현재 민주당에서는 이 문자 발송에 관해서 여러 가지 정치적 법적 문제점이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법리 검토를 해서 다음 주 초에 총리실을 대상으로 고발 조치를 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이 대테러 상황실의 문자는 수사를 축소하고 왜곡하는 데 하나의 발원지가 되었고, 또 이 문자는 현재 일부 극우 보수 유튜버 세력들에 의해서 가짜 뉴스가 배포되고 또 이 사건의 의미를 축소하는 데에 사실상 발원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정치적 테러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축소하는 그래서 오히려 피해자인 이재명 대표가 조롱거리가 되고,
또 사실상 자작쇼가 아니냐 하는 이런 식의 브레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이 대테러 상황실에 문자가 사실상 계기가 된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당국 지금 현재 드러나고 있지만 소방당국 그리고 경찰 당국, 총리실 이 세 기관이 이 사건의 축소하기 위한 의도로 이러한 전반적인 축소 왜곡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저희들은 면밀히 주시하고 결코 이 문제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리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는 말씀드립니다.

 또 하나는 이 수사 당국에 의한 증거 인멸 상황입니다. 언론에 보도되었다시피 사건 초기에 사실상 수사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범행 현장의 보존과 증거 채취는 가장 중요한 수사 단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발생 직후에 거의 1시간도 채 안 된 사이에 이 범행 현장을 경찰이 물걸레로 청소를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은 명백한 증거인멸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당시에 이재명 대표가 테러 당시에 입고 있었던 셔츠라든지 옷가지, 그리고 또 범행 당시에 흘렸던 피를 닦은 거즈라든지 이런 부분이 실제로 경찰이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폐기물 의료폐기물 센터에서 있는 것을 민주당 당직자에 의해서 그것이 확인이 됐다는 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경찰의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는 그런 점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범행 현장 피 묻은 현장을 물걸레질로 경찰이 증거를 인멸한 사항, 그리고 가장 필수적인 범행 현장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었던 그런 범행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에 대해서 경찰이 증거를 제때 확보하지 못한 문제 이런 부분도 전체적으로 경찰이나 수사 당국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진상 규명을 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하고 왜곡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는가 하는 간접 증거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총리실과 경찰 소방 당국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적 테러 살인 미수 사건에 대해서 정부 측의 미온적인 태도와 그리고 이 사건을 축소 왜곡하려는 정부 측의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규탄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적 검토를 거쳐서 강한 고발 등 철저한 대책 마련을 할 것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 이해식 위원(국회의원)

 이재명 당 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 위원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이해식 의원입니다. 

 우리 전현희 위원장님께서 소상하게 결과 브리핑을 했습니다마는 보다 구체적인 자료 요청과 관련해서 좀 보완해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경찰의 수사 결과 브리핑이 있었습니다마는 그야말로 축소 은폐 수사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충분히 의심할 만한 너무나도 미흡한 그런 수사 결과였다라고 하는 것이 국민들의 공통된 생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를 했습니다마는 저희 대책위원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보다 상세한 그런 사건 경위 그리고 정치 테러를 자행한 범인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 그리고 현안으로 되고 있는 여러 가지 특히 당적 문제라든가 신상 공개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자료를 확보해서 재수사 그리고 이 재수사가 미진할 경우에는 또 다른 어떤 정치적인 요구 이런 것을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우선 자료 요청과 관련해서 지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특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자료를 요청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무전 기록입니다. 대항전망대에서 사건이 발생하던 그 시점부터 경찰이 112 종합상황실과 했던 무전기록 그리고 소방과 각 기관, 소방을 비롯한 각 기관과 주고받았던 그런 무전기록을 자료로 요청하고 있는데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무전기록은 공적 기록입니다. 감출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시에도 다 제공했던 것이고 다 드러났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무전 기록을 자료로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확보하고 있는 당시 범행 현장을 기록하고 있는 채록하고 있는 동영상도 자료로 제출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 상황 보고서입니다. 경찰은 여러 가지 각급 이 상부에 예를 들면 강서경찰서에서 부산 강서경찰서의 112 종합상황실로 그리고 또 부산청으로 그리고 이 본청으로 이렇게 상황 보고를 하게 돼 있는데 이 상황 보고서를 제대로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자료 요청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상황 보고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초 1보는 강서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에서 작성했는데 그 작성 시점은 당일 10시 46분입니다.

 10시 27분에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불과 19분 만에 작성이 됐는데 이때 이미 칼에 의해서 찔렸다라고 하는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과도로 돼 있습니다마는 왜 과도로 파괴됐는지에 대해서도 경위 요청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든 칼입니다.
 칼에 의해 찔렸다라고 일본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테러센터에 문자를 보면 그게 이미 11시가 넘은 시각인데 소방이 열상 1cm다 이렇게 보고를 했다. 그래서 그걸 선택적으로 취사선택을 해서 문자로 발송을 하게 됩니다.
 대테러센터는 경찰의 보고 소방의 보고를 종합해가지고 무엇이 올바른지를 판단하고 그걸 문자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거나 아니면 왜곡해서 취사선택해서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고발을 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상황 보고서 일체를 지금 요청을 하고 있는데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전 기록도 채널을 달리해서 정보면 정보, 경비면 경비 이런 방식으로 채널을 달리해서 무전 일체를 지금 요청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경찰은 무전 기록을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다음 세 번째는 전현희 위원장님께서 소상히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물청소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최초 누가 지시를 했는지 어떤 경찰들이 가담을 해서 물청소를 했는지 물청소를 하게 된 경위는 어떤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한 자료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즉시 제출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신상 공개 관련해서도 신상 공개 결과에 대해서 국민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결정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대책위원들뿐만 아니라 저희 당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조차 믿을 수 없는 결정이다.
왜냐 잘 알고 계시겠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커터칼 테러 당시에도 하루도 안 돼서 신상공개가 됐고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이런 습격 ,공격, 테러에도 바로 보고 즉시 신상공개가 됐습니다.
 그런데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 테러 거의 죽을 뻔한 엄청난 사건을 자행한 범인의 신상 공개를 왜 하지 않았는가 그 경위를 밝혀야 합니다.

 그래서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 명단과 그리고 심의위원회의 회의록 일체를 지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다 밝혀질 내용들입니다.

 앞으로 다 밝혀질 내용들이기 때문에 경찰에서는 다 요구하고 있는 목록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제출함으로써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상혁 위원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이 테러 사건 발생 이후에 이미 여러 차례 걸쳐서 저희 당과 대책위원회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엄중 경고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 가지 허위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한 바도 있고 계속적으로 취해 갈 것이다 이렇게 경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여기에 더해서 일부 언론에서도 이런 가짜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대표적으로 예를 들면

 “이재명 피습 경찰 발표와 엇갈리는 영상... 흉기는 2개” 또는
 “이재명 흉기로 피습 당한 것 맞나... 석연치 않은 점들, 몇 가지”
 “피습 동영상 0.02초 단위로 잘라봤더니 칼은 보이지 않았다”
 “왼손 흉기로 왼 목찌를 수 있나... 필기구 범행설 관심”  등 

 이러한 허위 가짜 뉴스에 제목의 기사들이 현재도 게시되어 있고 초창기부터 많이 유포가 되어서 국민들로 하여금 혼란에 빠뜨렸던 정황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무관용과 엄중 처벌의 원칙을 이미 천명한 바가 있기 때문에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력히 경고 드리면서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앞으로도 유튜브뿐만 아니라 많은 언론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보도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지난번 회의 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사건은 살인 미수의 정치 테러 행위입니다.

 따라서 보도를 하실 때 피습이라든지 법률적 용어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전에 우리 이해식 의원이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이런 관련 문제를 따지기 위해서는 행안위가 빨리 소집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총리실에 이 문자 유포와 관련되어서는 정무위에서도 빨리 이 문제와 관련된 진상이 규명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내 지도부와 상의해서 빠른 시간 내에 관련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와 정무위의 소집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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