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5일(목), 교육부-세로토닌문화 업무협약식에 참석
늘봄학교에 저학년을 대상으로 두드림(음악)·움직임(체육)·예술공예(미술) 기반의 예술상상 프로그램 운영 등 -
늘봄학교에 저학년을 대상으로 두드림(음악)·움직임(체육)·예술공예(미술) 기반의 예술상상 프로그램 운영 등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월 25일(목)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중회의실에서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한 교육부-세로토닌문화(이시형 원장)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세로토닌문화는 전국 200여 개 중학교에서 세로토닌드럼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둠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정서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로토닌문화는 늘봄학교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로토닌 예술상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강사 파견 등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 정신과전문의 이시형박사와 국악전문가 고석용 교수가 공동 개발한 두드림(음악)·움직임(체육)·예술공예(미술)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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