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생중계 -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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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생중계 - 2월 6일
  • 강희경 디지털부 기자
  • 승인 2024.02.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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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164차 원내대책회의가 6일(화)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하여 중요한 발언들을 하였는데, 
 홍익표 원내대표는 준연동형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와 형제복지원사건에 대하여,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정부 여당의 다섯 개의 사기 공약을  공개하고 늘봄학교의 문제점 제기를 하였고, 
 홍성국 경제특보는 지금 시급한 정책은 사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이라며 논의하고, 강준현 원내부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허구성을 열거하며 비판했으며, 주철현 원내부대표는 김주성 고발사주와같은 중대 범죄를 묵인, 비호하고 인사권을 남용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책임 추궁이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더불어민주당 6일 제164차 원내대책회의
더불어민주당 6일 제164차 원내대책회의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여당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대 정원 확대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공중보건 장학제도의 재탕임을 설명하고, 유동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민은 고물가의 고통을 받는데 정부의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대책을 내놓기를 강력히 촉구하였고,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자의공천과 김포 서울편입의 허언성(虛言聲) 발언, 대통령의 친인척에 대해서는 그 대통령이 사면을 못 하도록 하는 법을 발의한 것 등이다.
 <동영상: 델리민주 Daily Minjoo 전재(轉載)>

관련기사 링크https://www.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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