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전 10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보면 현역의원은 이해식, 전재수, 이소영, 김병욱, 박재호, 박정 국회의원을 단수로 추천하고, 이외 박재범 전 부산남구청장, 정석원 신라대학교 겸임교수, 강석주 전 통영시장, 우서영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역시 당수로 추천했으며,
이외 서울 용산, 금천구를 비롯한 8개 지역을 경선지구로 결정하여 이날 총 18개지역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상세내역이다.
◇ 4차 심사결과 : 18개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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