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형사 원팀체제 확립과 평온한 대구치안에 기여
강‧절도, 악성폭력 등 민생침해범죄 척결, 마약류 범죄 엄정 단속,
피싱범죄 종합대응 체제 구축 등 2024년 주요 현안 점검 -
강‧절도, 악성폭력 등 민생침해범죄 척결, 마약류 범죄 엄정 단속,
피싱범죄 종합대응 체제 구축 등 2024년 주요 현안 점검 -
대구경찰청은 지난 2월 29일(목) 10시 대구경찰청 무학마루에서 「’24년 형사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척결, 마약류 ·조직폭력 범죄 엄정단속, 형사 기능으로 일원화된 피싱범죄 종합대응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이상동기범죄 분석 및 대응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정성학 수사부장은 “존중과 배려는 형사 업무의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하면서 “경미사건이라도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여 시민의 입장에서 따뜻한 형사가 되어 줄 것”을 주문하였고,
“대구 형사 전원이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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