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목) 13시 54분 달성군 하빈면 '성주대교' 아래 '시체가 있는거 같다'라는 신고내용을 접수하고 경찰, 소방서가 합동으로 달성 하빈대가 14시 4분 선착하고 뒤이어 14시 17분 강서서장이 남성으로 추정되는 불탄 시신을 현장 확인하고 강서의 지휘 아래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파악 중이며 시신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의 접수로 이날 동원된 인원은 39명이며 12대의 차량이 동원 되었고, 현장 사진은 보도 윤리상 밝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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