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송영길 인천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예술분야 감독 4명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차게 비상할 인천의 소망을 담은 신년 메세지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는 허정무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단장이 참여했고,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으로 도약하게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뛸 것을 다짐하고, 인천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