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본 포토뉴스는 산림청에서 "썬뉴스'로 보내온 '우리산이 좋아요. 산림청'의 포토스토리를 전재한 것이다.▲ 구룡덕봉 정상을 오르는 일행 뒤로 설악산 대청봉과 동해바다가 펼쳐진다.▲ 오대산 비로봉에서 솟아오르는 일출. 보는 이로 가슴을 달군다▲ 어느 한 골짝 빼먹지 않고 쌓인 눈과 햇살사이로 능선의 하모니를 이룬다▲ 마치 거대한 별처럼 움직이는 달아래, 별이 비가 되어 마음속으로 날아든다▲ 구룡덕봉 정상. 정상의 안테나도 얼음조각이 되어버렸다▲ 날이 아슬아슬 저물어 가고 구름의 산하가 보여주는 만경에 할 말을 잊는다▲ 꽃 단 장▲ 생크림 같이 덮인 눈▲ 구룡덕봉 정상 뒤로 방태산 주억봉이 솟아있다.▲ 설화가 만발한 터널을 지나며 겨울 산의 묘미를 느낀다.▲ 방태산 자연휴양림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항영 취재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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