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에서는 2012. 1.27일 10:02경 북구 두암동 소재 주공아파트 앞 인도상에서 북한노동당 당원증 및 김정일 뱃지 등을 습득한 주민이 112에 신고하여 경찰 및 국정원(광주지부), 군정보기관 등 관련기관이 북부경찰서에서 합동조사를 실시하였다. 상기 당원증은 국내에서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탈북자 김○○(59세)가 안보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관해오다 최근 직장일로 집을 비운 사이 다른 물품과 함께 도난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경찰에서는 당원증 상기 당원증을 도난당한 경위에 대해 조사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환 사회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명서] 25년의 논의, 14년의 시범사업 21대 국회에서 농어업회의소법 통과를 매듭지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야생사진작가’ 프란스 란팅, 5월 16일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 개최 경북대 수의과대학 88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3,160만원 전달 식약처,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현장 목소리 청취 덕수궁 선원전 권역,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대국민 개방(4.26.~8.31.) 가족여행은 K-PLAY 안동랜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로 가자! 경실련, 윤대통령의 집값 14% 하락 발언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